제품의 끝은 폐기가 아닌, 순환의 시작입니다.
제품의 수명이 다하고 난 뒤 버려지거나 소각되는 것이 아닌,
무한히 다시 태어나고 다시 쓰이는 순간을 상상합니다.
수명이 다한 칫솔과 칫솔모는
reseio 홈페이지를 통해 수거 신청을 해주세요.
수거된 칫솔과 칫솔모는 새로운 가치를 품고 재탄생되거나,
분해되어 자연에게 돌아갑니다. 그 첫 순환의 시작을 평범한
우리가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수명이 다한 칫솔과 칫솔모는 reseio 홈페이지를 통해 수거 신청을 해주세요.
수거된 칫솔과 칫솔모는 새로운 가치를 품고 재탄생되거나, 분해되어 자연에게 돌아갑니다.
그 첫 순환의 시작을 평범한 우리가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